메리츠 자산운용 주가 메리츠 자산운용 존리 대표를 보면서 느낀점

메리츠 자산운용 존리 대표를 보면서 느낀점

오늘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익숙한 이름인 존리를 검색해봤습니다.

바로 그 리를 찾다가 오늘 집사 전체에 존리대표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바로 통해 재방송을 봤습니다.

유튜브나 책에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라고 하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익숙한 발상이다.

출처: 집사부일체 보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후반부에 아이들과 경제학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나타나서 경제학 용어 맞히기, 돈장난을 하는 게임이었다는 점이다.

리 강의 형식으로 스몰 토크쇼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면 어땠을까, 아니면 금융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줬으면 어땠을까.

존리대표의 말만 봐도 좋은 주식을 골라 2030년에 투자하면 50,1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사실 쉽지 않은 과정이다.

우선 좋은 종목을 고르기가 어렵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선택하더라도

그런데도 1년에 수차례 발생하는 악재와 각종 외부 이슈로 주 등락할 때 최근 하락세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8년 이후 1년여 동안 30배 넘게 떨어졌다.

어려운 것은 2030년에 투자하는 것이다.

연합뉴스 주식의 평균보유기간은 9개월도 안 되는데 과연 20년, 30년을 보유할 수 있을까? 사실 이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제 입장에서 그 86개월은 필연적으로 존 주 하락하게 만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3개월을 버티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리라는 단어에 집착하고 50배 1배의 수익률을 낸다면 무조건 장기투자를 하면 50~1배의 수익률을 낼 수 있지만 이것은 일반화의 오류이다.

물론 지난 30년 동안 1배 이상을 만든 기업도 많다.

하지만 앞으로 50,1배, 특히 지금까지 많이 올랐던 기업의 주 올랐을 경우에는 50,1배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마이너스였던 기업들의 주 리가 도움이 될 때도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이른바 잡종주가 아니라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리 대표의 단어 중 항상 기억에 남는 단어가 있습니다.

1한국은 아직 성장 잠재력이 많다.

결국 한국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경기 침체에 진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이 생각에 반대합니다.

오히려 아직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발전해 왔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2 주식은 매수 및 매도가 아닌 징수됩니다.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결국 성장하는 회사의 주식이라면 를 위해 를 하지 않아도 결과적으로 할 때보다 주 더 오르게 됩니다

당신에게 더 큰 수익을 줄 것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주 하락할 때 매수하고 주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보게 됩니다.

놔두면 주가는 언젠가는 오를 것이다.

물론 주 우상향한다는 전제 하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3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십시오.

나는 이 말에 매우 동의한다.

리 좋은 회사의 주식에는 관심이 없어도 애정이 없다.

지금 당장은 좋은 주가를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의 주식을 사랑한다

존리 대표는 리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존리 대표만 들어도 떠다니는 소 리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사실 방송에서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그의 생각을 다 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