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희망, 소프트뱅크 실적 발표

아시아 시장, 수요일 반등 시도
아시아 시장이 수요일, 전일의 손실을 되찾으려 하지만 월가의 침체된 성과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그리고 강화되는 글로벌 무역 긴장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의회에서의 증언을 통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의지는 미국의 주식과 채권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는 아시아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Softbank, AI 투자로 주목받아
일본 시장은 화요일 공휴일 이후 다시 개장하고, 수요일의 국내 주식 동향은 Softbank의 실적 발표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Softbank는 2,340억 엔(약 15억 4천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AI 관련 투자들이 기업의 수익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Softbank는 OpenAI와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Stargate 프로젝트에 150억 달러를 투자하며, 미국 AI 프로젝트에 4년간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DeepSeek과 같은 AI 혁신의 시기에 나온 결정이다.
아시아 기술주, 강력한 상승세 보여
미국의 기술주가 견조한 성과를 보이는 가운데, 아시아 기술주도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의 항셍 기술 지수는 연초 대비 14% 상승했으며 헤지펀드들은 중국 주식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형 헤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텝퍼의 Appaloosa Management는 작년 4분기에 중국 기술 대기업인 알리바바와 JD의 지분을 크게 늘렸다. 텝퍼는 작년 9월 베이징의 경제 부양책과 시장 지원 조치에 응답하여 중국 주식을 대거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 산업 생산 지표 주목
수요일에는 인도의 12월 산업 생산 지표가 공개되면서 아시아 시장에 추가적인 방향성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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